[경북도청]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취임 후 첫 경북 방문

9.12 지진발생 경북지역 직접 돌아보며 현장중심 원전안전 살펴

기사등록 : 2017.07.03 (월) 04:46:10 최종편집 : 2017.07.03 (월) 04:46:10      

경상북도는 7월 1일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행보로 경주 월성원자력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참석했으며, 지난 9.12 지진에 따른 경북지역 원자력발전소 및 중저준위 방폐장 등 원전안전에 대한 전반적 현황을 설명했다.



특히, 지난 5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경북 포항 중앙상가 유세에서 ‘경주지역에 원자력연구기관 유치’를 약속하신 만큼, 경북은 전국 원전의 50%(12기 운영)를 보유하고 있고, 2030년까지 설계수명이 다하는 12기 원전 중 절반(6기)이 우리 지역에 있는 만큼 정부의 각별한 배려를 통해 경주에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를 포함한 ‘국제 원자력 안전 연구단지’조성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정부의 탈 원전 정책기조에 맞춰 원전안전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한다면서, 지진발생 지역인 경주에 원자력 연구기관을 유치해 연구개발, 안전규제, 국제협력 등 안전분야에 특화된 연구단지(약 100만평, 지방비 1,200억원 확보)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경북도는 원전시설이 집적화돼 있는 경주지역이 원자력 안전 연구단지 조성의 최적지라는 것을 국정기획자문위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면서, 이번 행정자치부 장관 방문 시 김 도지사는 “문재인 정부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안전을 위한 ‘국제 원자력 안전 연구단지’조성에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 노무현 참여정부시절, 19년간 표류하던 방폐장 문제를 경주시민 89.6%의
찬성으로 국가에너지 숙원사업 해결 – 경주지역의 특별한 지원 필요

한편, 지난 6월 19일 고리 1호기 영구정지 기념행사 시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권 지역에 원전해체 연구센터 설립을 말한 만큼, 경북도는 경주시와 긴밀한 공조로 원전해체연구센터를 반드시 유치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체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14
6
호
3
2018
2019
2
2024
s
2025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고령]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