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령면(면장 김종철)에서는 고령화되어가는 농촌사회에서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날로 중요해 짐에 따라 오는 9월 11일부터 관내 독거노인 전 세대에 개령면 행복전화(안부전화)서비스를 실시한다.
개령면 행복전화는 친절교육을 받은 공익근무요원이 전화를 하여 기본적인 안부를 확인하고 애로사항 및 복지욕구사항이 있을 경우 노인복지 담당 주무관이 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 상담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절차로 이루어진다.
김종철 개령면장은“사회의 변화에 따라 독거노인이 많아지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그러나 어르신들이 홀로 외롭게 지내시지 않도록 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을 일을 하나씩 해나가면서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개령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한편, 개령면 행복전화는 월1회 진행이 되며 폭염, 한파 등의 특정시기에는 주1회 안부전화를 실시하여 안전사고 예방 및 사회적 안전망이 구축 될 수 있도록 할 전망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