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 공무원 계란 소비 촉진에 앞장서

15~16일, 계란 시식회 및 나눔 행사 통해 계란 안전성 홍보

기사등록 : 2017.09.17 (일) 09:37:24 최종편집 : 2017.09.17 (일) 09:37:24      
경상북도는 최근 살충제 계란 여파로 계란 소비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15~16일 이틀간 도청 구내식당 및 동문 안내소에서 『계란 먹는 Day 운영 및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공무원들이 계란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감 해소와 안전한 계란 홍보를 위해 15일(금)을 ‘계란 먹는 Day’로 정하고 점심 메뉴로 계란말이와 구운 계란을 준비했으며, 15~16일 이틀간 동문안내소에서는 도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구운 계란 시식회 및 신선란 나눔 행사를 가졌다.



농협 축산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8월 살충제 계란 검출로 인해 계란 산지 가격이 8월 14일 178원(특란/개)에서 9월 11일 122원으로 32% 하락하였으며, 정부의 살충제 계란 위해평가 결과 “건강에 위해 우려 없다”는 발표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의 계란 소비 심리가 회복되지 않아 당분간 가격 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8.14)178원→ (8.18)173 → (8.25)139 → (9.11)122 (8.14대비 32% )

한편, 계란 소비 위축이 지속됨에 따라 전국 계란 생산량의 약 26% (920만개/일)를 차지하는 경북에서는 출하되지 못하고 쌓여가는 계란들로 양계농가들의 시름이 깊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경북도는 『계란 먹는 Day 운영 및 나눔행사』 를 통해 “영양 만점 안전한 계란”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감을 해소하고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들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휴일에도 불구하고 도청 방문객을 대상으로 계란 안전성을 홍보하는 한편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계란은 철저한 잔류물질 검사를 거친 계란으로 안심하고 드시면 된다”면서 완전식품인 계란 소비확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14
6
호
2018
2019
3
2
2025
2024
s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고령]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