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꿈과 끼를 빛내는 낙동뮤지션!

- 낙동초등학교 밴드동아리 공연 -

기사등록 : 2017.09.25 (월) 18:12:34 최종편집 : 2017.09.25 (월) 18:12:34      

낙동초등학교(교장 하미경) 밴드부 ‘낙동뮤지션’은 9월 23일(토) 제45회 상주지역 화랑문화제에서 멋진 공연을 펼쳤다.




화랑문화제는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학생축제로서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혼합형 축제형태로 운영되었다. 우리 학교 학생들은 전시와 공연분야에 참여하였다. 전시 분야에는 총 2점의 작품을 출품하였으며 학생들의 끼와 개성을 발휘한 작품들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공연분야에는 ‘신나는 밴드 여행’이라는 주제로 4~6학년 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작은 학교 살리기 프로그램을 통해 열심히 배운 악기 연주 실력을 뽐내었다. 학생들은 자신 있는 표정과 몸짓으로 북천야외공연장에서 ‘넌 내게 반했어’와 ‘여행을 떠나요’ 곡으로 자신들의 솜씨를 뽐냈으며, 연주가 끝나자 수준 높은 학생들의 연주 실력에 많은 이들이 즐거워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번 공연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교사들의 열성적인 지도 아래, 학부모의 전적인 신뢰와 지원을 바탕으로 이룩한 쾌거였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학부형들의 열정적인 지원 하에 학생들이 공연에 전념할 수 있었다.또한 공연 1주일 전에 드럼을 맡은 학생이 부상을 당하였으나, 작년부터 드럼을 연주하던 김용남 학생의 열정적인 연습과 나머지 밴드 구성원들의 정성으로 화려하게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 보컬을 하며 밴드의 리더를 맡고 있는 안수빈 학생은 “작년에도 공연을 해보았지만, 역시나 무대 앞에 서서 수많은 관중을 바라보니 가슴이 떨렸어요. 공연장에 있던 사람들의 박수소리를 들으니 ‘우리가 공연을 잘 끝냈구나’라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사고 없이 무사히 공연을 마치고 나니 가슴이 후련한 기분 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연 관람을 마치고 한 학부모는 “밴드를 시작한 후 아이들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변했습니다. 학교에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밴드부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밴드부 활동을 통해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라고 말하셨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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