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김항곤) 관내에는 12개의『클린선도기업』이 있다. 클린선도기업은 기업 스스로 클린성주만들기에 동참하고 환경관련법령을 준수하며 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기업 운영만 해도 정신없을 업체에서 소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는 제보가 있어 확인 한 결과, 선남면 도성리 소재 ㈜영진토목(대표 이영암) 직원들이 「`18년 쾌안미소, 클린성주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었다.
지난 1월 12일부터 31일까지 영하의 기온이 오르내리는 추운날씨에 직원들은 성주대교 인근부터 도성리 주변을 자체차량(5톤)으로 노상적치물, 불법투기 쓰레기, 폐목재, 폐타이어 등 행정력이 투입되기 곤란한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재활용 연계까지 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이런 클린활동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2020년까지 총 36회에 걸쳐 7개구간을 설정해 매달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을 성주군에 밝혀왔다.
영진토목은 클린선도기업(2017), 아너 소사이어티(2016), 지역발전 우수기업(2017)으로 선정된 기업으로 이영암 대표는 행복홀씨입양사업과 생활 속 클린성주 실천운동에도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지역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기업이 참여하는 클린성주만들기는 소통하는 성주만들기의 기반으로 클린성주 실천운동 확산에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며 영진토목이야말로 클린선도기업의 이름에 걸맞는 멋진기업‘ 이라며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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