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출신 만주 제일의 항일 파르티잔 ‘허형식 장군!’ 그려
- 지난10일 오후3시 구미시 금오 시장로 삼일문고에서

구미 출신 설송 박도선생 출판 기념회가 지난10일 오후3시 구미시 금오 시장로 6 삼일문고(대표 김기중)에서 개최되었다.
기념회에는 항일 독립운동가 운파 최관호 선생의 손자 최세훈씨,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철호 구미시장 예비후보 내외, 교육, 종교, 정당 등 각계각층의 내외빈, 시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판 기념을 축하했다.
정작 알아야 할 구미지역민들은 박도선생을 아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다.
선산출신 송당 박영 선생의 후예인 박도 선생은 김대중대통령의 3남 홍걸씨의 스승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날 박도선생은 “남북으로 갈라져 6.25 동족상잔의 비참함을 영상으로 담아 이 시대의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시키는 한편 남달리 구미지역사랑을 강조”했다.
특히 “선산구미는 충절의 고장이자 학문을 중하게 여긴 내 고향이라”며, 물질문명에 찌든 혼탁한 이 시대에 젊은 지성을 깨우는 일침을 놓았다.
선생은 1945년 구미 출생이다,
고려대국문학과를 졸업, 경기도 여주군 신정중) 현 여주 동중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지난2004년 서울 이대부고에서 퇴임까지 32년8개월을 후진 양성에 힘썼다.
현재는 ‘안흥 찐빵’으로 유명한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에서 내외분이 살고 계신다.
선생은 한국작가회의 회원이며 작가이자 늦깎이로 출발한 오마이 뉴스 수석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항일 유적 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 ▴ 한국전쟁1-2 ▴약속 ▴구미출신 장군 만주 제일의 항일 파르티잔 ‘허형식 장군’을 그린 실록소설 등 다수가 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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