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깨끗한 환경관리 주문 이후 발생시 민원제기”
-다원 “종 오리농장 건축 20% 공사 진척 보여”
- 다원 “오는 5월말 농장 준공 기대”

구미 도개 가산 월림리 주민들과 종 오리 농장 건축 결사반대에 부딪혀 법정시비로 번졌던 (주)다원이 최근 주민들과의 화해 무드로 접어들어 농장 건축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15일 주민대표로 나선 월림리 정장재총무는 “법적싸움으로 주민들의 피해가 많았고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일이 있다면서, 다원에게 깨끗한 농장 환경 관리를 당부하고 건축 이후 환경적인 문제가 발생하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합의를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마을 경비도 많이 축이 났다 밝히면서 (주)다원에서 지역발전기금으로 1천만원을 지원 했다고” 밝혔다.
이에 (주)다원 장원재 전무는 “처음 주민에게 내걸었던 현대식 농장건축으로, 철저한 환경관리로,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마을 발전기금으로 약간의 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특히 (주) 다원의 오리농장 건축은 지난해 6월경 주민들의 결사 반대 현수막에 둘러 싸여 9개월여 동안 공사를 하지 못하고 법적 갈등을 빚고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20%의 진척율을 보이는 가운데 오는 5월말 준공을 기대하고 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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