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호 구미시장예비후보는 구미경제 침체의 심각성이 나날이 더 부각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구미 경제 부활을 위해서 더 이상 대기업에 의지하지 않고, 중소벤처기업을 지원하고 활성화 시켜야 한다.

소수의 중소벤처기업[스케일 업(Scale up)기업]이 창출하는 고용이 쇠퇴한 기업으로 인해 발생된 실업율을 해결하고 경제 전체의 고용이 유지 또는 증가시킨다”며 스케일 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음을 언급했다.
“4차 산업 혁명시대에는 디지털 기술 시스템의 운영방식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가진 경영자 및 기술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이므로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코딩 아카데미’를 설립하여 국내기업이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는 최첨단 프로그래밍 언어 및 개발 기술교육에 집중화하여 고급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새로운 디지털 산업 육성과 벤처 창업의 기반으로 삼겠다” 며 ‘스케일 업(Scale up)’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계획 중 하나로 ‘코딩 아카데미’설립을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영국의 창업가이자 엔셀투자자인 셰리 코투는 “스케일업 기업 수를 1%만 늘려도 3년간 24만명의 일자리와 380억 파운드의 종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국가의 경쟁우위는 스케일 업에 있다”있다고 말한바 있으며, 실제 영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은 이미 스케일업 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케일업 경제 구축을 위한 정책과 제도 마련하고 있다.
김석호 구미시장예비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구미의 경제 살리기’를 위해 공약이 더 이상 공약으로 끝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딩 아카데미’ 설립 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특화 프로그램으로 지원 받기 위해 업무 추진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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