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안전재난과는 사무실 내 안전용품 전시장을 마련하여 사무실을 찾는 민원인 및 직원들에게 안전관련 상식과 함께 안전용품 사용교육을 통해 안전의식 생활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안전 전시장은 일반 시민들의 눈에 익은 일반 소화기에서부터 이산화탄소(co2)소화기, 심장충격기인 AED 심재새동기, 전시상황에 사용될 생존배낭까지 총 20여가지의 각종 안전관련 용품들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의 안전관련 상식 습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현재 진행 중인 국가안전대진단과 오는 5월 실시될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홍보를 함께 실시하여, 시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2일, 안전재난과를 방문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회원 이OO씨는 “가정에서 소화기만 있으면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줄 알았다”며, “이렇게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각종 안전관련 용품을 전시하고 이해하기 쉽게 안내해 주니, 추가로 집에 필요한 안전용품을 구입해야 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윤태호 안전재난과장은 “실생활의 각종 안전사고의 대처능력은 무수한 훈련과 소화기 등 안전용품을 통해 개선가능하다”며 “이번 실생활 안전용품 전시를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용품에 대해 미리 알고 스스로 보완하여 이웃과 가족의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수호천사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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