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5월 31일(목) 오후 3시 성주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소규모 어린이집 및 사회복지시설의 급식관리자 25명을 대상으로 식중독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하였다.

식중독 위험이 높아지기 시작하는 시기에 실시한 이번 교육은 상시 1회 급식인원이 50명 미만으로, 식품위생법에는 집단급식소 설치 신고 의무가 없어 식품위생의 사각지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시설의 급식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임진득 식중독예방 전문강사의 “식중독 예방 관리”와 양경미 대구한의대학교 교수로부터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라는 주제로 조리종사자 위생관리와 식중독 발생 시 대처요령, 당류와 나트륨 줄이는 조리법 등 평소 잘 몰랐던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식중독 예방 교육과 홍보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도 한 건의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중독 예방활동에 큰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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