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이묵)에서는 6월 25일 오후 2시부터 박정희체육관에서 6.25참전용사 및 보훈가족 등 1,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의 값진 희생과 노고를 위로하고, 보훈가족의 공훈에 보답하기 위한「6.25전쟁 제68주년 호국보훈 기념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기념행사는 총 2부 행사로 구성되었으며, 1부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6.25전쟁 제68주년 기념 영상물 시청, 호국보훈 유공자 시상식, 권한대행 이묵 부시장의 기념사, 격려사, 만세삼창,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40분간 진행되었다.

이어진 2부에서는 ㈜매일신문사 경북중부지역본부(본부장 이창희) 주관으로 참전용사들과 보훈가족들의 공훈에 보답하기 위한 「2018년 호국평화음악회」가 열렸으며, 한기웅/단비, 가수 김진아, 색소폰 안호진, 엘케이무용단, 최영철/리틀싸이 등 유명연예인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묵 시장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에 머리숙여 삼가 명복을 드리며,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 그리고 번영은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가능했기에, 그 분들의 큰 뜻을 잊지 않고 잘 받들어 백년대계의 새로운 구미를 향해 힘차게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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