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보건소(소장 김용묵) 및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안자경)는 8월 20일부터 노년기 정신건강을 위한 특화 프로그램 “뷰티풀 마인드”를 함창읍 신흥1리 마을회관에서 4회를 걸쳐 운영한다.

“뷰티풀 마인드”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지지를 통해 자아존중감 향상을 도모하고, 찾아가는 정신건강서비스로 농촌 지역 노인의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8월 20일 첫 시간의 주제는 ‘내가 살아온 이야기’였다. 어르신들이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유년 시절을 이야기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8월 21일에는 ‘실버 레크레이션’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활기를 얻는 모습을 보였다.
남은 일정인 8월 30일에는 황토염색으로 스카프 만들기, 8월 31일에는 실제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컵받침 만들기를 할 예정이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뷰티풀 마인드”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 건강과 활력 있는 노년기를 돕는 센터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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