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제7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 '1만 9천여명 방문' 성료

기사등록 : 2018.08.27 (월) 16:02:41 최종편집 : 2018.08.27 (월) 16:02:41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칠곡군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제7회 칠곡세계인형음악극축제’는 태풍‘솔릭’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역대 2번째 규모인 1만 9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칠곡군이 주최하고 칠곡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우리가 만드는 세상’을 주제로 8개국에서 16개 공연팀이 참가했다.



해외 초청작품으로는 불가리아 바르나국립인형극장의 '꼬마 마법사', 체코 파벨방겔리 인형극단의 '음악의 도시 프라하', 헝가리 벤스사르카디 인형극단의 '인형뮤지컬', 러시아 퍼니벨하우스 인형극단의 '내가 만드는 세상' 등이 무대에 올랐다.

국내 작품으로는 신나는 할매할배인형극단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개구쟁이 인형극단의 '호두까기 인형', 극단 로기나래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등 9편이 선보였다.

특히 이번 축제부터‘전화 사전예약제’가 완전하게 정착되어 전체 관람객의 73%가 사전 예약을 통해 공연을 관람함으로써 관람객의 불편과 시간적 비용을 줄일 뿐만 아니라 태풍과 호우의 영향에도 관람인원의 안정적인 확보가 가능했다.

또 사전 예약을 통해 관람을 신청한 방문객중 77%가 대구, 구미 등의 인근 지역에서 찾아 칠곡군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홍보에도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평일에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의 단체 관람이 많았으나 주말에는 가족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인형음악극을 통해 칠곡군에 동심이 가득 넘쳐나고 서로 화합하고 정이 가득한 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고 향유하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14
호
2019
2027
2013
2018
6
3
s
2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구미]지역 도의원과..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경북교육]초등 3·6학년 성장..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