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9월 19일(수),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 위하여 군수를 비롯한 실과장, 직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장애인, 아동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격려했다.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이 지속되면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가운데, 명절이 되면 취약계층이 느끼는 소외감과 고통이 더 클 수밖에 없고 이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기 위하여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설에서 필요로 하는 쌀과 각종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몸이 불편한 노인들과 일일이 손을 잡고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의 마음을 달래주었으며, 시설관계자들이 시설을 운영하면서 겪는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생활이 힘든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여 정이 느껴지는 우리 문화가 다시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그렇게 된다면 “함께 행복한 성주가 되고 모두가 풍요로운 희망찬 성주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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