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국제자매도시 중국 청두(成都)시 대표단 김천시 방문

기사등록 : 2019.04.11 (목) 07:41:36 최종편집 : 2019.04.11 (목) 07:41:36      

김천시와 2000년 11월부터 지금까지 오랜기간 국제자매도시 관계로 우정을 나눠온 중국 청두(成都)시 대표단이 4월 9일 ~ 10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김천시를 방문했다.



이번 중국 청두(成都)시 대표단은 공산당 청두(成都)시 위원회 허쥔(何軍) 부비서장을 비롯하여 세 명의 여성으로 구성되었으며, 자매도시 김천과 향후 우호교류 협력 분야의 다각화 및 청두(成都)시에서 개최할 여러 행사에 김천시를 초청하기 위해 방문했다.



허쥔 부비서장은 직접 중국에서 가져온 초청장과 기념품을 건내며, 세계적인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청두(成都)시의 발전상을 소개하고 오는 6월 개최하는 2019년 청두(成都)시 국제우호도시 시장혁신포럼 초청행사와, 8월 개최하는 세계경찰관소방관체육대회에 김천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꼭 참석해주길 거듭 당부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과거 청두(成都)시에 방문하여 세계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도강언과 중국 삼국시대 최고의 지략가로 알려진 제갈량의 묘소인 무후사를 방문했던 기억을 회고하며,

“청두(成都)시 대표단의 초청에 감사하며, 김천은 청두(成都)에 비해 인구가 적지만 혁신도시 조성과 드론 산업 및 자동차 자율주행, 튜닝 산업 육성으로 재도약하고자 하는 저력 있는 도시”라며, “양 도시가 교통 중심지로 기능하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앞으로 많은 인적, 기술적 교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두(成都)시는 인구 1,600여만 명, 면적 12,390㎢의 큰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서남내륙지역 거점도시로 농업, 식품, 의약, 첨단산업 등이 발달한 교통의 중심지이며, 김천시와는 1996년 교류를 시작하여 2000년 정식 자매결연을 체결하였으며, 주로 경제, 스포츠 문화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호
3
2025
2027
l
6
2024
5
2026
s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경북교육]초등 3·6학년 성장..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