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세계육상경기도 가능한 김천종합운동장!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공인 제1종 육상경기장 재취득

기사등록 : 2019.06.17 (월) 11:14:40 최종편집 : 2019.06.17 (월) 11:14:40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5월21일 대한육상연맹의 공인심사를 무사히 마치고 김천종합운동장이 국제경기가 가능한 공인 제1종 육상경기장 자격을 재 취득했다고 밝혔다.



김천종합운동장은 16만2,200㎡의 부지에 400m트랙 8레인과 길이 112m 폭 76m의 필드, 그리고 150여종의 육상공인 용품을 갖추고 있으며, 2만5천명의 관중석을 겸비한 운동장으로 2000년 4월 준공하여 제87회 전국체전과 경북도민체전, 시민체전을 비롯한 전국단위 대회와 시민들의 각종 행사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6년 육상경기장 1종 공인을 재취득하여 한중일 친선육상경기대회, 전국종별 육상선수권대회, KBS배 전국육상대회 등 각종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전국 최고시설로서 명성을 이어왔다.

그러나 2016년 전국의 우레탄트랙의 유해성 문제가 대두되어 유해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우리시의 종합운동장도 납(pb)성분이 허용기준치(90mg/kg대비)를 초과하여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우레탄트랙의 시설 개보수를 권고 받은바 있다.

이에 15억원(국비5억, 시비10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기존 설치되어 있던 우레탄을 철거·폐기처분하고 친환경 우레탄으로 교체하였으며 육상 트랙 및 필드경기 등 세계육상연맹의 규정에 맞는 공인 제1종 육상경기장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또한 보조경기장도 8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4레인 트랙(5,200㎡)을 개보수 완료하고 2019년 5월 대한육상연맹의 엄격한 심사 기준을 통과하여 5월 21일자로 1종 공인을 재취득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종합운동장의 우레탄 트랙과 필드를 새롭게 단장하여 국제경기가 가능한 1종 공인을 재취득하였다.”며 “최상의 쾌적한 친환경 운동장으로 재단장한 만큼 참가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 놓고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14
호
6
2013
2019
2027
2018
s
2
2024
많이 본 뉴스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경북교육]초등 3·6학년 성장..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