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7월 24일(수) 대황삼거리 쌈지공원(現 클린희망공원)에 여름철 좀비같은 풀뽑기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지도자 회원 30여명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정비했다. 
쌈지공원(現 클린희망공원)은 지난 5월 생명문화축제와 참외페스티발 행사 시 다양한 색깔과 향기의 장미와 철쭉 터널, 포토존을 조성해 성주를 찾은 많은 사람들에게 천년기념물 왕버들군락의 성밖숲과 굽이쳐 흐르는 이천을 가로질러 공원까지 산책하며 꽃 향기와 성주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도 했다.
성주군환경지도자회(회장 김성규)는 환경정화활동 후 관내음식점에서 7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하면서 환경살리미 찾아가는 마을 순회교육, 재활용동네마당 관리방안 모색, 군민체전 홍보 등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의견수렴과 군정주요 시책인 먹․자․쓰․놀,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홍보하고 함께 뜻을 모아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김성규 환경지도자회장은 “환경지도자 회원들은 군민들이 행복하고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친환경행복농촌 깨끗한 성주」를 만드는데 온 마음을 모아 달라”고 참여한 회원들을 독려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깨끗한 성주만들기는 군민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게 하는 밑거름이 되는 사업이고 뜨거운 햇볕에서 고생하는 회원들의 건강을 염려하며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쌈지공원(현 클린희망공원)은 향후 도시숲조성사업(쌈지공원)으로 추진 조성하여 성밖숲과 별고을체육공원을 연결하는 가교역할과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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