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국비 확보 막판 총력

지역현안 국비확보 위해 국회 예결위원·기재부 간부공무원 만나

기사등록 : 2019.08.01 (목) 06:51:33 최종편집 : 2019.08.01 (목) 06:51:33      

윤종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비확보 태스크포스(TF)팀인 ‘2020 국비모아Dream단’과 함께 31일 국회를 방문, 내년 국비 확보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들어갔다.



윤부지사는 기재부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김재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과 지역 국회의원을 차례로 방문하여 내년도 국비건의 사업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 추경에 포항지진 대책 관련 특별지원사업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기재부 심의 과정에서 감액된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에 증액되거나 신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도가 건의한 주요사업은

▲포항~영덕간 고속도로(남북7축) 1,500억원 ▲중앙선 복선전철화(도담~영천) 6,500억원 ▲중부내륙단선전철(이천~문경) 6,500억원 ▲백신 글로벌 산업화 기반구축 232억원 ▲생활소비재 융복합 산업기반 구축 65억원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센터 구축 40억원 ▲중수로 해체기술원 설립 100억원 ▲포항영일만항 건설 245억원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70억원 ▲도청 이전터 청사 및 부지 매각 901억원 등 52개 사업이며,

이번 정부추경에 포항지역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신규 건의한 사업은

▲지진피해지역 「도시재건 기본계획 및 주택복구 계획」수립 용역 60억원 ▲지진피해 주민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건립 350억원 등 6개 사업이다.

이날 국회 방문에 앞서 기획재정부 양충모 경제예산심의관 및 주요 간부공무원을 만나 SOC, R&D분야 등 열악한 지역 환경을 설명하고, 지역 균형발전 차원에서 적극적인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윤종진 행정부지사는 “정부안이 확정되는 8월말까지 국회와 기획재정부를 대상으로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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