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율곡동주민센터에서 유용미생물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미생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생활 밀착형 유용미생물(EM)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총 2기 과정으로 5주간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이 되었으며, 교육내용은 미생물이 주방 및 욕실청소, 세탁, 악취제거에 활용되는 방법과 EM을 이용한 비누 및 보습스킨, 미생물 발효 세제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1·2기 과정 65여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미생물 활용 교육만족도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이론교육 및 EM 친환경 제품 만들기 실습을 함께하는 강의로 구성되어 교육효과를 높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2020년도에는 유용미생물 활용 기초반과 EM친환경 생활지도사 자격증 반을 증설하여 생활용 EM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강성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미생물 활용 교육을 통해 센터에서 생산되고 있는 미생물의 활용방안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춰 교육 서비스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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