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한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드론 기기를 이용하여 보다 신속하고 폭넓은 지역을 대상으로 한 방역을 실시하였다.
드론 활용 방역의 경우, 80% 이상의 노동력 절감과 10여 분 비행으로 1ha 작업을 완료 할 수 있는 등 효율성이 뛰어나 월항면에서도 방경용 前안포5리 이장의 주선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디원UAV아카데미(대표 이혜정)의 협조 아래 실시하게 되었다.

약제 살포 시 방역자의 안전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좁은 골목길 등 구석지고 손길이 닿기 어려운 곳도 방역을 실시함으로써 예방 효과가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중화 월항면장은 “드론 방역 등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여 선제적 조치로 방역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 주민들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가면서 눈에 띄는 방역 효과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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