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헴프산업화 규제자유특구 지정

국내 최초 대마 산업화의 문 열어

기사등록 : 2020.07.07 (화) 16:40:14 최종편집 : 2020.07.07 (화) 16:40:14      
안동시는 7월 6일 열린 제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가 최종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주재의 규제자유특구심의위원회를 거쳐,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산업용 헴프)를 포함한 △부산(해양모빌리티) △대구(이동식 협동로봇) △울산(게놈서비스산업) △강원(액화수소산업) △충남(수소에너지 전환) △전북(탄소융복합산업) 등 7곳의 특구가 최종 지정되었다.
신규 7곳 중 원료의약품 소재 추출을 위한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가 가장 큰 이슈 사업이다. 또, 마약류관리법 상 엄격한 규제로 멈출 뻔한 산업화의 길을 안동시가 지속해서 노력한 결과 ‘국내 최초로 의료용 헴프(대마)산업화의 문을 열었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특구 지정으로 안동시 임하면, 풍산읍 일대와 경산시 등 총 5개 지역 총 340,841㎡의 부지에 2년간(2021~2022년) 사업비 450억 원이 집중 투자될 전망이다.
「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산업용 헴프를 재배하여 의료제품용 CBD lsolate를 생산・수출하는 사업과 대마 성분 의료 제품을 제조하는 사업이 핵심이다. 또한 대마라는 특수성을 감안하여 블록체인 기반 HEMP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예기치 못한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산업화 실증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3
2025
2027
호
2026
l
2023
2017
5
s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경북도청]제조업에 AI·로봇..
[칠곡]상·이중섭 우정 깃든 왜..
[경북교육]구미 선주고, 경북..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