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지난 13일, 양포동 체험공방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10명과 함께 “피부 촉촉 마음 촉촉~”천연바디로션·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직접 천연바디로션과 비누를 만들어 보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아토피 등으로 피부가 약해진 아동들이 천연재료로 직접 만든 제품을 사용하여 피부 건강도 지킬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 날 참여한 아동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화장품 재료들을 열심히 섞어보는 등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서로 자신이 만든 완성품을 자랑스레 보이며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향기가 더 좋은 것 같다. 가족들과 함께 사용하고 싶다”며 즐거워했다.
박영희 아동보육과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체험과 배움의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에게 오감체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활동에 적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