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관]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농업인 스마트파머 출격 준비 완료!

도농업기술원, 8월 19일 예비 청년농업인 30명 스마트팜 사전교육 수료

기사등록 : 2020.08.20 (목) 09:59:15 최종편집 : 2020.08.20 (목) 09:59:1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9일 농업인회관에서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정착할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2기 사전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6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교육생은 30명으로 수료증 수여와 소감 발표의 시간을 갖고 그동안 봉사한 학생회 임원과 우수 교육생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교육은 경상북도와 의성군이 함께 의성군 안계면 일원에서 추진하는 이웃사촌 시범마을에 정착할 청년농업인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창농을 희망하는 도시 청년 33명을 선발해 6주간 작물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한 양액재배, 스마트팜 기기 운용 등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상주, 김제, 부안 등 스마트팜 선도농장을 찾아 현장을 체험하고 딸기 재배기술을 습득하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농촌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료한 교육생들은 9월부터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에 지어질 창업실습훈련장(2.6ha)에서 딸기 육묘부터 수확까지 딸기 재배 전과정을 실습훈련하게 된다.

또한, 청년들의 조기 정착을 위해 스마트팜 사전교육과 창업실습훈련을 수료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1인당 3억5천만원(보조 1억5천, 융자 2억)의 창업지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교육을 수료한 최철민 학생대표는 “오늘 많은 교육생들이 함께 교육과정을 수료하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고 그 동안 정규교육 과정 외에도 교육생들이 자발적으로 스터디 활동과 토론을 하며 창업에 대한 열의를 다졌다”라며, “의성군에 정착해 잘 사는 농촌, 부자되는 농촌을 만들어 가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농업을 처음 접하는 교육생이 대부분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6주간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하고 교육에 잘 따라주어 수료하게 됨을 축하드린다”라며, “스마트팜 조성을 통한 창업지원모델이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경북 농촌의 희망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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