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미래전략담당관실(담당관 박은희)에서는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발표역량 강화를 위한 ‘북(Book)-런치’를 개최하였다.

북(Book)-런치란 매월 책 2권(자유주제 1권, 청렴도서 1권)을 선정한 후, 선정된 도서에 대해 직원 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지막 주 목요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개최된다.
11월 북(Book)-런치 자유주제로 선정된 ‘인구의 힘’은
지난 200년 동안 세계사적 큰 변화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평가됐던 ‘인구’ 문제를 다룬 책으로, 보이지 않는 상호 촉매제의 역할을 하는 인구의 힘을 역사적 사실과 수많은 통계자료에 기반해 설명한다.
특히, ‘인구’라는 키워드는 구미시가 처한 당면문제이기도 하여, 저출산 원인, 인구감소에 따른 정책방향 등에 대해 직원들이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청렴도서로 선정된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목민심서’는
지방행정 책임자인 수령이 백성을 다스리는 방법을 논한 것으로, 공직자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이 책을 통해 전 부서원이 ‘청렴일번지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한편, 독서토론은 책 속의 다양하고 깊이 있는 주제들을 여러 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소통 창구로, 미래전락담당관실에서는 지난 5월 첫 개최 이후, 7회째 독서토론회를 이어오고 있다.
박은희 미래전략담당관은 “독서토론회는 공직생활에 꼭 필요한 발표력 향상은 물론, 업무와 관련된 폭넓은 소양을 쌓고, 최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임을 강조하고, “직장 내 직원 간 ‘책소통’으로 업무 협업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11월 선정도서 >
저자 : 폴 몰런드
편저 : 미리내공방
※ 선정도서 목록
주제별 도서
청렴도서
(5월) 언컨텍트(Uncontact)
(5월) 이것만 알면 된다. 김영란법
(6월) 어디서 살 것인가?
(6월) 부패와 권력은 어떻게 국가를 파괴하는가?
(7월)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
(7월) 뇌물은 과자로 주세요
(9월) 데일카네기 인간관계론
(9월) 新 징비록, 청렴하면 흥하고 부패하면 망한다
(10월) 노화의 종말
(10월) 플라이백, 갑질로 어긋난 삶의 궤도를 바로잡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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