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월 5일,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사업 진행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새로운 인사를 맞이하는 시무식을 가졌다.

시무식에는 문경시청 도시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도시재생 소프트웨어 사업과 하드웨어 사업소개가 진행됐다. 또한,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해 사업 수행 핵심인력만 모여 소규모 시무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은 온라인으로 2021년 사업 수행 중점 내용에 대해 논의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시무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을 통해 2021년 문경시 도시재생사업의 구체적인 비전은 물론 효과적인 사업 실행 방안이 모색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정호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은 “도시재생의 과업 수행 방향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멈춰있어야 할 때가 많을 것이기에 가능할 때 보다 빠르게 주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속도를 보여주는 것도 중요할 것이다.”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의 실효성 있는 사업수행을 위한 포부를 밝혔으며,
도시과 김주원 과장은 “센터의 속도에 발맞춰 문경시 도시재생사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온라인을 활용한 소규모 시무식을 진행한 만큼 올 한해 코로나19를 극복하며 문경시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나갈 문경시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의 미래가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