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읍장 김정화)과 다사소상공인연합회(회장 홍종대)는 지난 4일 관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들과 밀접하게 생활하는 소상공인들이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되어 위기 상황에 처한 가구를 발굴하는 등,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 다사소상공인연합회 회원 150명은 위기가구 발견 시 다사읍 맞춤형복지팀에 신속하게 제보하고, 다사읍은 제보된 위기가구에 대해 조사 후 공적지원사업 및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위기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협약했다.
홍종대 다사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이 지내는 소상공인으로써 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할 수 있어 뿌듯하며,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써 지역 복지를 위한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화 읍장은 “이번 협약이 관내 복지사각지대 최소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며 “지역 주민을 위해 협약에 참여해주신 소상공인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다사읍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관내 다양한 업·단체와의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체계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