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읍 행정복지센터는 3월 9일(화) 과 10일(수) 양일간 복지위기가구발굴을 위한「제2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위촉장 전달과 소양교육을 실시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의 지역 인적안전망으로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 방문조사 협조, 특화사업 참여 등을 통해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하양읍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기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활동기간(2년)이 만료됨에 따라 새로 정비하여 복지이장 36명를 비롯하여 우체국집배원,수도검침원, 방문형서비스제공자 등 77명으로 구성하여 위기가구에 선제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적안전망을 구축하였다.

이번 위촉장 전달 및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여자 유형별로 따로 실시하였으며,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개념과 역할, 기본 소양교육을 통해 ‘이웃돌보미’로서 역할을 하여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

김흥수 하양읍장은 “누구보다 지역의 일선에서 주민들과 소통하는 복지이장과 우체국집배원을 비롯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감사를 드리며, 공공과 민간이 상호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면밀히 살피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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