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7일(월) 환경자원화시설 주민편익시설에서 송백주민협의회 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자원화시설 화재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자원순환과]환경자원화시설 화재 후속 대책 주민간담회 개최3.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10518111416_covzcihv.jpg)
이번 간담회는 매립장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과 화재 발생에 따른 송백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였다. 건의사항으로는 매립장 내 보관되어 있는 폐목재, 폐가구류 등의 향후 처리 대책, 주변지역 3개리 주민숙원사업 추진, 주민지원사업 건의 등이었다.
우리시는 예산 30억 원을 투입하여 매립장 내 보관되어 있는 폐가구류, 폐목재류 등을 전량 처리할 예정이며, 화재 예방을 위한 매립시설 순찰 강화, 소각시설 증설 추진 등 화재 재발 방지 대책을 그간 추진하여 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화재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추진하여 환경자원화시설의 정상화를 도모하겠으며, 이번 간담회에 건의된 사항은 적극 검토하여 주민불편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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