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관]버섯유통전문업체 ㈜차이코와 서울지역 유통 업무협약 체결

경주지역‘갈색양송이버섯’날개를 달고 서울로 비상

기사등록 : 2021.07.08 (목) 07:46:18 최종편집 : 2021.07.08 (목) 07:46:18      

경북농업기술원에서 6일 자체 개발한 갈색양송이버섯 ‘단석1호’의 서울지역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버섯유통전문업체인 ㈜차이코(대표 석뢰)와 갈색양송이 전문 재배 작목반인 ‘초코송이 작목반’간 유통협약을 했다.

(9-1)갈색양송이_단석1호(2).jpg

양송이는 기본적으로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이며 비타민 B, C, D, 칼슘, 칼륨 등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고 갈색양송이는 흰색보다 항산화물질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다.

(9-2)갈색양송이_단석1호(3).JPG

특히 갈색양송이버섯‘단석1호’는 기존 흰색양송이보다 식감과 향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저장성은 흰색보다 5배 이상 우수해 수급조절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9-3)단석1호_갈색양송이_유통_업무협약.JPG

그런 우수한 장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양송이버섯이라면 흰색부터 떠올리게 되는 고정관념 때문에 대중의 인지도가 약해 시장에서 제값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소비 확대에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갈색양송이 인지도 확대와 다양한 판매처 확보를 위해 ㈜차이코와 ‘초코송이 작목반’이 손을 잡고 갈색양송이 버섯의 서울지역 유통을 성사시킬 계획이다.
㈜차이코는 2017년 수출업으로 시작하여 송로버섯 등 최고급 버섯만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프리미엄 버섯브랜드를 만들어 세계 각지의 프리미엄 버섯을 엄격한 선별 기준을 통해 직수입하여 신선하게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주지역에서 생산된 버섯의 고급브랜드화와 아울러 가격변동에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농가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협약을 통해 경북에서 개발한 우수한 품종의 가치를 높이고 아울러 해외로 수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3
2027
호
2026
l
2023
2017
5
2024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경북도청]제조업에 AI·로봇..
[칠곡]상·이중섭 우정 깃든 왜..
[경북교육]구미 선주고, 경북..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