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기관]경북농업기술원,‘감 봉봉초콜릿’제조 특허기술 통상실시

고품질 감 디저트 등 가공식품 개발로 떫은감 소비 확대 기틀 마련

기사등록 : 2021.08.02 (월) 01:35:39 최종편집 : 2021.08.02 (월) 01:35:39      

경북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는 상주시 특산물인 ‘떫은감’을 활용해 개발한 ‘감 봉봉초콜릿의 제조 방법’(제10-2256307호, 2021.5.20.) 특허 기술을 식품환경연구센터,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3-2)감_봉봉초콜릿_기술이전_협약식.jpg

이 기술은 초콜릿 안에 곶감, 감말랭이를 넣고, 감술 또는 감식초 당액을 넣어 알딸딸하거나 톡톡 쏘는 식감을 주는 제품을 제조하는 기술이다.

(3-1)감_봉봉초콜릿_기술이전_협약식.jpg

이번 기술 이전은 농업인의 소득 증대, 공공의 목적 그리고 상주시 시책의 추진을 위해 상주시농업기술센터와 식품환경연구센터에 무상으로 통상 실시를 진행했다.
기술 이전을 받은 식품환경연구센터(대표 : 나혜진)는 식품 관련 정책연구, 시장조사, 제품개발, 공정표준화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의 제품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는 상주시와 협업해 감을 활용한 고품질 디저트 개발 연구를 진행 하고 있다.
제품 개발에 이번 특허 기술을 접목해‘감 봉봉초콜릿’제품을 개발하고 상주시 감재배 농가에서 직접 제조하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감 소비는 10월에 곶감․홍시 구입이 집중돼 연중 소비가 가능하도록 가공제품 개발의 필요성이 컸다. 그리고 50대 이상 소비자 구매 비율에 비해 젊은층 구매 비율이 낮았다.
이번 ‘감 봉봉초콜릿’ 제조방법 기술 이전을 통해 최근 젊은 층의 소비트렌드에 부합하는 단맛이 강하고 독특한 식감의 제품을 생산해 매니아층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용습 경북농업기술원장은 “상주의 특산물인 곶감의 소비 감소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감 봉봉초콜릿과 같이 다양한 감 가공 기술을 개발해 새로운 소비트렌드를 창출하고 소비량 증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3
2025
2027
호
2017
2023
2024
s
5
l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경북도청]제조업에 AI·로봇..
[칠곡]상·이중섭 우정 깃든 왜..
[경북교육]구미 선주고, 경북..
[구미]10월 1일 조직..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