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민간 안전관리자문단 위촉 및 간담회 실시

경북도, 국가안전대진단 실효성 강화 위한 민관협의체 구성

기사등록 : 2021.11.01 (월) 03:36:48 최종편집 : 2021.11.01 (월) 03:36:48      

경상북도는 지난달 28일‘국가안전대진단’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도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자문단 위촉 및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간담회_단체_사진.jpg

이번에 위촉한 경북안전관리자문단은 총 20인으로 구성해 올해 11월 1일부터 2년간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점검 지원 및 전문분야에 대한 자문을 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는 현재 추진 중인 국가안전대진단 관련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해 반영함으로써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이날 국가안전대진단 대상 취약시설에 대한 선정 배경 등 국가안전대진단의 전반적인 내용과 취지를 설명하고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안전관리자문단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 중에는“도민이 안전해 지도록 현장에서 터득한 경험과 지식을 조금이라도 보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안전대진단은 올해 8월부터 11월 12일까지 지역 1704개소 취약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안전점검과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도와 시군,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진단 추진방향은 최근 사고가 발생했던 안전 취약분야를 대상 시설로 선정해 민간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과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도민 참여를 위해 민간단체 및 다중이용업협회 등과 협조를 통해 안전점검표를 배포하는 등 자율안전점검 운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안전관리자문단은 건축, 토목, 기계, 전기, 가스, 환경 등 분야별 교수, 안전 유관기관, 건축사,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전문 분야별 총 20인의 자문단 위촉으로 현장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민간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향후 민간전문가와의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해 현장에 강한 안전도정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5
4
2
6
8
1
l
s
2023
2024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경북도청]경북·김천, 제이앤..
[경북도청]제조업에 AI·로봇..
[김천]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경북교육]유아·보호자 200명..
[경북교육]구미 선주고, 경북..
[칠곡]상·이중섭 우정 깃든 왜..
[구미]10월 1일 조직..
[정치.행정.의회]김장호 구미시..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구미]지역 도의원과..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