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20일 금성면 금성시장 주변 상가들을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 주민설명회를 실시했다.

금성시장 주변 간판개선사업은 노후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및 업소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개선하여 낙후된 지역 이미지를 탈바꿈하고 주민, 업체, 행정기관 모두가 협력하여 금성면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16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금성시장 주변 58개 업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대상지 상가 업주 및 이장, 공무원, 용역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개선사업의 기본 방향 및 구체적인 사업진행 일정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은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시작 단계부터 상인과 건물주 등에게 디자인과 제작․설치에 대한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과정을 거쳐 사업을 추진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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