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의장 김명국)는 9월 14일(화)부터 23일(금)까지 10일간 제282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2년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특히, 금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쌀 수급에 따른 농민의 안정적 소득보장을 위한 ▸쌀값 안정대책시행 촉구 건의문(대표발의 이달호의원)과, 고령군민의 건강·생활·환경권 등을 보호하기 위한 ▸고령군 폐기물 매립시설 건립 반대 결의문(대표발의 김명국의장)을 채택 의결하였다.
또한, 다가오는 21일(수)에는 주요사업장 7개소를 방문하여 공사추진현황과 사업의 타당성, 예산 낭비요인 등을 살피고 개선책을 주문할 계획이다.
김명국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2021년도 세입·세출결산과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제9대 고령군의회 첫 정례회인 만큼 당초 편성한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면밀히 심사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사>
최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집중호우 및 강풍으로 많은 지역에서 적지 않은 피해와 이재민이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자아냈지만, 우리 지역은 큰 피해 없이 지나가게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이는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재난·재해 등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와 비상근무태세를 잘 갖추었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오늘부터 10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1차 정례회는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와 현안 등 중요한 안건들을 심의할 예정이며, 주요사업장 현장방문도 계획되어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의회와 집행부의 공동 목표인 군민 행복과 고령발전 이라는 대의 달성을 위한 의정활동이라는 점을 명심해 주시길 바라며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을 통하여 사업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예상되는 문제점을 점검하여 합리적으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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