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전국 최초 MR(혼합현실) 기반 메타버스 간부회의 시스템 도입

-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기술로 시·공간 극복, 실감 나는 회의 가능해져

기사등록 : 2023.08.30 (수) 07:57:08 최종편집 : 2023.08.30 (수) 07:57:08      

경북도는 29일 도지사, 실국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기반 메타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간부회의를 시범 운영했다고 밝혔다.

1.(8.29)MR_기반_메타버스_간부회의_2.jpg

MR 기반 메타버스 회의시스템은 가상공간을 지양하고 현실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한 고실감형 텔레프레즌스* 기능을 통한 회의문화 혁신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 실제로 상대방과 마주하고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가상현실(디지털 디스플레이) 기술과 인터넷 기술이 결합한 영상회의 시스템

1.(8.29)MR_기반_메타버스_간부회의_4.jpg

회의 참석자는 경량 AR(증강현실) 글라스를 착용하고 모바일 앱에 접속 후 확장 가상세계 속 회의실 좌석에 자신의 아바타로 참석하면 된다.

1.(8.29)MR_기반_메타버스_간부회의_3.jpg

AR글라스에서 회의자료(PDF)를 공유하면서 발표와 청취를 할 수 있으며 동영상 기능 활용 등 서류 없는 회의가 가능하다.
또 모바일 앱 기반 접속으로 해외 출장 등 어디서든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가상공간에서도 협업할 수 있으며 ‘함께 있다’라는 실감도가 높아 향후 기존 영상회의보다 사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 행정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회의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회의 참석이 가능해져 이에 따른 행정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라며, “지역의 사회·경제 전 영역에 확장 가상세계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5
2
4
6
8
1
l
s
2024
2023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경북도청]경북·김천, 제이앤..
[경북도청]제조업에 AI·로봇..
[김천]제이앤티씨 TGV 유리기판..
[경북교육]유아·보호자 200명..
[경북교육]구미 선주고, 경북..
[칠곡]상·이중섭 우정 깃든 왜..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