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5일 구미의 대표 골목상권인 금리단길에서 지역사회의 자생적 창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육성하고 있는 ‘지역가치 창업가(로컬 크리에이터)’의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성과공유 간담회를 열었다.
![[일자리경제과] 로컬 크리에이터 성과공유 간담회 1.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1116074847_qbaydeod.jpg)
시는 도내에서 처음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시행했으며, 최대 2천5백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통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과 소상공인 성장을 지원한다. 지역 문화, 관광, 특산물 등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콘텐츠를 접목하는 창의기반 소상공인을 지역(로컬) 상표(브랜드)로 육성해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 로컬 크리에이터 : 지역의 자연·문화 특성과 생각(아이디어)을 결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
![[일자리경제과] 로컬 크리에이터 성과공유 간담회 4.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1116074912_ygyohbns.jpg)
성과 공유 간담회에서는 시에서 발굴한 로컬 크리에이터 20여 명이 참여해 지역문화를 토대로 본인들이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경험에 대한 발표에 이어 정책협력의 방향, 애로사항, 고민 등을 함께 나눴다.
![[일자리경제과] 로컬 크리에이터 성과공유 간담회 3.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1116074942_zisotwcc.jpg)
김장호 시장은 “최근 떠오르는 골목상권에는 창의 기반의 창업가인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지역이 살아나고 있다.
시에서도 이들이 성장, 협력하여 골목상권을 형성하고 지역대표 브랜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지역가치 창업가(로컬크리에이터)가 금리단길 뿐 아니라, 또 다른 골목상권을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해 지역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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