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11월 15일 아포읍에서 2024년 마지막 ‘시민 행복 맞춤형 현장민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민원실에는 자원봉사자, 공공기관 직원,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여하여 건강 상담 및 진료, 복지 상담, 농업 지원, 무료 법률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각 부서와 기관의 전문가들이 협력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서비스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손글씨 체험 △천연 염색 △한궁 체험 등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민원 서비스뿐만 아니라 즐거운 체험을 통한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아포읍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행사 안내를 맡았고, 소재지 노인복지센터 어르신들이 장수사진 촬영과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풍성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민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민원 해결을 위해 멀리까지 찾아와 주셔서 고맙고, 한궁 체험과 천연 염색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회여서 매우 즐거웠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환 열린민원과장은 “시민 여러분들의 큰 호응 덕분에 올해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질 높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천시는 내년에도 ‘시민 행복 맞춤형 현장민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한 발 더 다가가는 행정을 펼칠 예정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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