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월 4일 축산관계기관 및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가축방역협의회 개최[의성군 제공]
이번 협의회는 악성 가축전염병의 선제적 차단과 방역 관리 강화를 위해 가축방역 대책을 논의하고, 축종별 백신 및 가축방역 약품 등을 선정하는 자리였다.
협의회에서는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악성 가축전염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했으며, 군은 이를 위해 철저한 백신 접종, 공동방제단 운영, 방역 취약 농가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청정 의성을 사수할 계획이다.
또한, 가축방역 대책상황실과 거점 소독시설을 상시 운영하여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고병원성 AI,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빈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차단방역 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에서는 청정 의성을 위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이행하고 행정명령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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