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생활폐기물 배출 취약지역의 올바른 분리배출 유도와 쾌적한 도로환경 정비를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설인 ‘클린하우스’ 설치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클린하우스(공동주택형)[의성군 제공]
이번 사업은 도 보조사업으로 7개소가 설치 지원되며,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군 자체적으로 8개소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클린하우스(공동주택형)[의성군 제공]
‘클린하우스’는 재활용품, 일반 종량제 등 생활폐기물을 한 곳에서 배출하고 수거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배출 취약지역의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유리병, 캔, 투명 페트병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품목별로 분리하여 배출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클린하우스가 우선적으로 깨끗해야 한다”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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