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2월 28일(금), 군위군청 대회의실에서 2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형 마을만들기」 새싹·열매마을 리더 워크숍을 실시했다.
‘군위형 마을만들기’ 새싹·열매마을 리더 워크숍 개최[군위군 제공]
이번 워크숍은 씨앗·스타마을 리더 교육에 이어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중요한 행사로, 군위군 농촌활력지원센터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군위형 마을만들기사업」은 2023년 성공적인 출발을 이룬 이후, 주민들의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로 마을의 숙원사업 해결, 주민공동체 회복 및 결속력 강화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 사업은 대구시 주관의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지역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2025년에는 군위군 전체 182개 마을 중 175개 마을이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하며, 씨앗마을, 새싹마을에 이어 3단계 열매마을 사업이 새롭게 시작된다. 이로 인해 사업 규모는 작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고, 사업의 추진 범위와 내용도 다양해질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군위군 농촌활력지원센터의 새싹·열매마을 사업추진 세부사항 안내와 사업 추진 시 유의사항 전달, 질의응답 등이 이루어졌으며, 2023년 농식품부 행복농촌 마을콘테스트에서 은상을 수상한 충북 옥천 석화마을 임덕현 추진위원장이 마을만들기 특강을 진행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형 마을만들기를 통해 군위 전역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매력적인 마을로 변모하고 있다”며, “마을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구상이 필요할 시점에, 마을 지도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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