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민생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상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청 전경[의성군 제공]
모집 대상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업소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면서 위생과 청결을 준수하는 업소들이다. 단, ▲프랜차이즈 ▲행정처분 이력 ▲지방세 체납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모집 기간을 대폭 확대하여 3월 4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 신청서를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의성군은 접수된 업소에 대해 ▲가격 ▲위생·청결 ▲정부시책 이행 여부 등을 현지 실사와 심사를 통해 지정하며, 지정된 업소에 대해서는 홍보와 맞춤형 소모품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청 누리집(www.usc.go.kr) 고시/공고 또는 의성군청 미래산업과 지역경제팀(054-830-623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해 개인 서비스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물가 인상 억제 분위기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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