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여성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의성군청 전경사진[의성군 제공 ]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농업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지원책으로, 다용도작업대, 충전식분무기, 충전 운반차, 충전식제초기, 부탄가스제초기, 다용도파종기 등 총 6종의 농기계를 지원한다.
이들 농기계는 여성농업인들이 농작업을 수행하는 데 있어 작업능률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하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의성군은 경북 22개 시·군 중 가장 많은 35대를 배정받았으며, 여성농업인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군비로 50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총 85대의 농작업 편의장비가 여성농업인들에게 제공되며,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들의 작업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 인력의 고령화, 인구 감소, 영농 형태의 변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그들의 농업 활동을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여성농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농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또한 “의성군은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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