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세계적인 축제 및 이벤트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2025 피나클어워즈 &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가 18일부터 21일까지 경주시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2025 피나클어워즈 &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경상북도 제공]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컨퍼런스 중 19일 열린 아시아축제 교류의 밤(환영리셉션)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2025년 APEC 정상회의 홍보 및 세계 축제 성공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경주화백컨벤션뷰로와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IFEA Asia)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8개 APEC 회원국을 포함해 총 11개국 250여 명의 세계적인 축제 및 관광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문화관광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APEC 경제권 내에서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축제협회(IFEA) 월드 & 재단 이사회(3.18.~19.)에서 세계적인 축제 전문가들이 모여 축제 산업의 미래와 혁신 방안을 논의하며, ▴해외축제 전문가 워크숍(19일)에서는 미국 로즈 퍼레이드, 필라델피아 축제 등 성공 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20일부터 21일까지는 ‘축제+세계문화유산+신 야간경제’를 주제로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아시아 대표 축제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 및 토론하며, ▴아시아 축제도시 지정식 및 아시아 페스티벌 어워즈(20일)에서는 아시아의 대표 축제도시 및 세계유산도시를 선정한다.
마지막으로 ▴아시아 피나클어워즈 시상식(21일)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우수 축제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해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경주 야간투어 및 포스트 투어도 진행되어 세계문화유산도시이자 관광도시인 경주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 축제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APEC 정상회의는 경제 협력뿐만 아니라 문화 및 관광산업 발전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어, 이번 피나클어워즈 & 아시아축제도시 컨퍼런스의 주요 의제와 긴밀히 연계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일랜드의 성공적인 야간축제 사례와 세계 축제 추세를 반영한 전략적 논의도 진행되며, 이를 통해 경북의 풍부한 문화유산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축제관광 모델을 제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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