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보건의료원은 제18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4일 청송시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 참여를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제18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청송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암 예방 10대 수칙’을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강조하고, 국가 암 검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을 대상으로 대장암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채변통을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제18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청송군 제공]
이날 행사에는 윤경희 청송군수도 직접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암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국가 암 검진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윤 군수는 “암 예방은 개인의 노력이 바탕이 되지만,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더해질 때 더욱 효과를 발휘한다”며 “청송군은 군민 모두가 암으로부터 자유롭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4년은 홀수년도 출생자 대상 국가 암 검진의 해인 만큼, 대상자들은 검진 시기를 놓치지 말고 반드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청송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 홍보 활동과 검진 프로그램을 통해 암 조기 발견과 예방에 앞장서며,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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