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을 살리기 위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활용사업[경상북도 제공]
이번 사업은 경북이 보유한 문화유산을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프로젝트로, 산불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활용사업[경상북도 제공]
특히 안동, 의성, 영덕 등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는 '꼬마도령의 놀이터 묵계서원'과 '발길 닿는 의성으路(로), 마음가는 향교路(로)'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참여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은 다른 지역에 비해 풍부한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단순히 문화 행사를 넘어서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사업이 피해 지역을 경제적으로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바라며,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경북의 국가유산 가치를 함께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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