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의회가 지역 도예가 박소은 씨를 초청해 시민과 예술이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마련했다.
박소은 도예가 초대전 개최
대구가톨릭대학교 공예학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을 포함한 다양한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박소은 도예가는 이번 김천시의회 특별기획 초대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도예 예술을 선보이고 있다.
김천시의회 로비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에는 일반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격조 높은 분청사기 등 다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전시장 곳곳에서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작품은 전통미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공간 전체를 문화적 소통의 장으로 바꾸어 놓고 있다.
이번 초대전은 김천시의회의 후반기를 이끌어온 나영민 의장의 제안으로 기획됐다.
나영민 의장은 “김천시의회가 단순한 행정공간을 넘어, 시민들과 열린 대화와 문화적 교류가 이뤄지는 따뜻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시민을 향한 낮은 자세와 섬김의 행정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고자 했다는 설명이다.
전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김천시의회가 문화와 예술을 통해 시민들과 마음을 나누려는 노력이 인상 깊다”며, 나영민 의장의 특별한 배려와 애정 어린 기획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천시의회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열린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문화행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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