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리는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고령의 역사, 문화, 관광자원을 전면에 내세우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2025 명품대구경북박람회 참가[고령군 제공]
이번 박람회에서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과 함께, 여름 재단장을 앞둔 ‘대가야 빛의 숲’(대가야수목원), 다산 은행나무 숲 등 고령의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며 대가야 고도 지정의 의미와 가치를 부각한다.
특히 고령군은 자체 개발한 ‘가야금 수제 맥주’와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선보이는 한편, 현장에서 룰렛 이벤트를 통해 고령군 캐릭터 ‘가야돌이’, 관광홍보대사 ‘고고스트링밴드’ 캐릭터 상품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며 관람객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장 분위기를 살린 체험형 콘텐츠와 고령만의 개성 있는 문화 아이템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역사와 관광이 공존하는 고령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령이 가진 역사문화의 깊이와 관광자원의 다양성을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는 가을 세계유산 지산동 고분군에서 선보일 실감형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등 고령만의 특색 있는 문화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고령군은 이번 박람회를 기점으로 ‘낮과 밤 모두가 매력적인 역사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가야문화 중심지로서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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