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군수 김주수)은 6월 27일, 의성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교육 실시[의성군 제공]
이번 교육은 작업 중 반복되는 동작, 무리한 자세, 과도한 하중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의 주요 원인을 이해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올바른 작업 자세, 작업환경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참가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실습형 스트레칭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어깨, 허리, 손목 등 주요 부위의 근육을 풀어주는 간단한 동작을 따라 하며, 일상 속에서 예방이 가능한 실천 방안을 직접 체험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근골격계 질환은 단기간에 발생하기보다 장시간 누적된 피로나 반복적인 작업 습관에서 비롯되는 만큼, 교육과 더불어 현장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은 앞으로도 중대재해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추진하며, 모든 근로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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