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9월 8일 신평면 중율2리 마을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안전 꽃피움 마을」 현판식을 열었다
‘안전 꽃피움 마을’ 현판식 개최[의성군 제공]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만들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5개 마을 중 하나인 중율2리가 주민 스스로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 꽃피움 마을」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 양성평등 규약 개정 교육, 마을 규약 내 성평등 조항 반영, 성평등 인식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현판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현판 제막과 함께 안전하고 평등한 마을을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다졌다
김주수 군수는 “여성친화도시의 중심 가치는 안전과 존중이며, ‘안전 꽃피움 마을’은 이를 실천하는 출발점”이라며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지난 7월 세촌2리를 시작으로 8월 옥정4리와 오상2리에서 현판식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효선1리에서도 ‘양성평등 꽃피움 마을 현판식’을 열어 지역 전역으로 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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