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의회는 9월 19일 의정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지역먹거리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광역시와 충남 청양군을 방문해 ▲청양먹거리직매장 ▲햇살농부밥상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등 로컬푸드 거점 시설을 벤치마킹했다.
의원들은 현장에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직접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군위군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의정 자료를 꼼꼼히 수집했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군이 대전 유성구에 건립한 직매장으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직거래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같은 건물 2층의 ‘햇살농부밥상’은 청양군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활용해 로컬푸드 가치를 식문화로 연결하며 소비자의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주민·지자체·민간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자산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푸드 선순환 체계 구축 등 통합적 발전 모델을 실현해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경험을 나눠주신 청양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군위군 실정에 맞는 로컬푸드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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