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노사민정실무협의회가 지역 고용과 노동 현안을 점검하며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4차 실무협의회 개최[김천시 제공]
김천시는 10월 30일 근로자종합복지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제4차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단체, 정부 부문 등 각 분야의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노동 환경 개선과 노사 안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2026년도 정부 공모사업인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을 주요 안건으로 다루며,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세부 전략과 지역 실정에 맞는 추진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화형 협력 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노사관계 기반을 다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협의회는 앞으로 노사 간 신뢰 형성과 협력 강화를 위한 상생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노동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상생과 협력으로 튼튼한 김천 경제, 안심 일터 조성”을 비전으로 삼고, 지역의 모든 경제 주체가 신뢰 속에 협력하는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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